아듀 ‘제3회 기업인 한마음대회’
아듀 ‘제3회 기업인 한마음대회’
  • 금산/길기배기자
  • 승인 2009.10.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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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기업인·근로자 가족 ‘화합.우정행사’ 펼쳐
기업인과 근로자 가족이 함께한 ‘한마음 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4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금산군기업인 한마음대회는 1천여명의 기업인 가족들이 모여 체육행사 및 공연을 즐기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그동안 기업인 대표만이 참석하는 대회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근로자와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의미는 더욱 컸다.

한마음 대회는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줄다리기, 족구, 배구, 계주 등 체육행사와 더불어 우수기업인 및 모범근로자에 대한 시상,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전국최고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금산족구팀이 출전해 우정의 경기를 보여줬고 금산군청 배구팀도 찬조출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축하공연에는 건아들, 선우혜경, 김만수, 민지 등 7080의 주역을 맡았던 가수들이 출연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각 읍면별 기업인 협의회 노래대표들이 출전한 노래자랑에서는 열띤 응원희 함성과 함께 신바람 춤으로 열창에 화답했다.

티코 승용차를 비롯한 각 기업에서 생산된 다양함 품목의 경품추첨을 끝으로 한마음대회는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관내에 재학중인 고등학생 10명(각 50만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