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유럽 최우수 고용기업' 3년 연속수상
화웨이, '유럽 최우수 고용기업' 3년 연속수상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2.01.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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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0개 국가서 ‘2022년최우수고용기업’으로 선정
화웨이가 우수고용협회 선정 '유럽 최우수 고용기업'을 3년 연속 수상했다.[이미지=화웨이]
화웨이가 우수고용협회 선정 '유럽 최우수 고용기업'을 3년 연속 수상했다.[이미지=화웨이]

화웨이가 유렵에서 근무환경, 교육개발, 복리후생 등 다양한 인사제도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최근 우수고용협회(TEI)로부터 ‘2022년 유럽최우수고용기업(Top Employer Europe 2022)’으로 선정됐다. 이에 화웨이는2020년부터 3년 연속 10개 국가가 속한 유럽 지역(벨기에,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스위스, 영국)에서 최우수 고용기업 인증을 받게 됐다.

글로벌 인사 평가기관인 우수고용협회 선정 ‘최우수 고용기업’은 임직원들에게 높은 수준의 복리후생과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직원 역량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에게 주는 국제 공인 인증이다.

우수고용협회는 △인사 전략 △인재 발굴 △근무 환경 △교육 개발 △복리후생 △다양성 및 포용성 등 인사 관련 6개 부문, 20개 항목을 중심으로 기업의 인사 환경 전반을 평가한다.

레슬리 화이트(Lesley White) 화웨이 서유럽지역 인사담당 부사장은 “화웨이가 유럽에서 최우수 고용기업으로 인증을 받아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화웨이는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인력 관리 사례들을 통해 최우수 기업임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이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화웨이는 지속적으로 근무환경 등을 검토하고 개선해 비즈니스의 목표를 뒷받침할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고 보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플링크(David Plink) 우수고용협회CEO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전세계 사업자들이 겪었을 힘든 시기를 돌이켜 봤을 때, 화웨이는 우수한 인사 관행유지를 가장 우선 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증명해왔다”며 “지난 한해동안 화웨이는 직원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더 넓은 세상에서 부딪히는 도전들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웨이는 지난해 10월 화웨이는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에서 꼽는 ‘세계 최고 고용기업(World’s Best Employers) 2021’ 순위에 8위에 올랐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화웨이는 2020년 대비 6단계 상승했고 상위 10위권 안에 든 중국 기업들 중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했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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