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신광교회, 설 맞이 익산시에 '백미 500포' 기부
이리신광교회, 설 맞이 익산시에 '백미 500포' 기부
  • 문석주 기자
  • 승인 2022.01.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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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리신광교회)
(사진=이리신광교회)

전북 이리신광교회가 익산시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10kg 500포를 기부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리신광교회에서 20일에서 21일 이틀에 걸쳐 각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한 백미가 관내 29개 읍・면・동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된 백미는 이리신광교회 교인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권오국 목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전히 생활이 힘든 분들에게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어려운 시기이지만 낙심하지 마시고 꼭 이겨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의 소외된 분들을 위해 백미를 지원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번지길 바라며 기부해주신 백미는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마동에 위치한 이리신광교회는 2013년부터 10년째 명절마다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백미를 후원해오고 있다. 교회내에 사회봉사국을 운영하여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집수리사업, 겨울철 난방지원사업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돕는 이웃사랑 1등 교회다.

[신아일보] 익산/문석주 기자 

sj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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