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시그니처 '프레즐' 최대 800원 오른다
탐앤탐스 시그니처 '프레즐' 최대 800원 오른다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2.01.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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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음료·베이커리·디저트 44종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4100원→4400원
탐앤탐스의 프레즐. [출처=탐앤탐스 홈페이지]
탐앤탐스의 프레즐. [출처=탐앤탐스 홈페이지]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이달 27일부터 아메리카노와 프레즐 등 주요 메뉴 가격을 최대 800원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탐앤탐스에 따르면 가격인상 대상 메뉴는 에스프레소를 포함한 음료류 70종 중 31종, 프레즐을 비롯한 베이커리·디저트류 38종 중 13종까지 총 44종이다. 

구체적으론 아메리카노 등 에스프레소 음료는 300원씩 인상된다. 이에 따라 아메리카노 톨(Tall) 사이즈 가격은 기존 4100원에서 4400원으로 변경된다. 탐앤치노와 티(Tea), 스무디 등 음료류 일부는 100~300원 올린다. 

베이커리와 디저트류 일부도 최소 500원에서 최대 800원씩 인상된다. 플레인 프레즐의 경우 단품 3700원에서 4500원으로 조정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국제 원두 가격과 원·부재료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이 서비스 유지에 대한 임계선을 넘어서는 상황에 다다르면서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품질과 나은 서비스로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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