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관악대로.벌말초교 일대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사업 추진
안양, 관악대로.벌말초교 일대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사업 추진
  • 전연희 기자
  • 승인 2022.01.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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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는 올해 사업비 92억원을 들여 관악대로와 벌말초교 일대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 구간은 관악대로 비산사거리∼학운교사거리 구간 1,350m와 벌말초교 통학로 일대(학의로408번길∼흥안대로456번길) 510m이다.

시는 중기지방재정 반영과 지중화 사업 협약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데로 오는 9월 착공해 내년 7월 안에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지중화가 이뤄지면 이 일대 초등생들의 안전한 통학로와 일반 시민들의 보행권이 더욱 확보되고, 도시미관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안양남초교 후문일대(호계동 1209번지 일원) 210m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기로 했다.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후문 일대 디자인 블록을 도입하고, 조경과 휴게시설을 설치해 힐링을 겸한 걷고 싶은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 누구나 걷고 싶은 길을 확보하는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면서 “특히 초등학교 주변에 보행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안양/전연희 기자 

chun2112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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