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장량동, 설 연휴 주민참여 쓰레기 처리 등 논의
포항 장량동, 설 연휴 주민참여 쓰레기 처리 등 논의
  • 배달형 기자
  • 승인 2022.01.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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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량동)
(사진=장량동)

경북 포항시 장량동은 지난 21일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주민 불편사항들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각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방지와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각종 쓰레기의 즉시 처리, 산불 및 강설에 대한 대책이 주로 논의되었다.

먼저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전국적으로 50%에 체 미치지 않은 백신 접종률 제고와 장량동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운영하고 있는 장량동행정복지센터 임시선별검사소에 대한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각 가정, 특히 원룸촌을 중심으로 음식 배달이 일상화 되고 이에 따른 포장쓰레기 및 음식물 잔반 쓰레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을 감안,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주요 5개소 구간을 정해 통장, 새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봉사단체 회원들이 설 연휴 5일 중 3일간 담당 구역 쓰레기를 처리하기로 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중 산불 감시원을 통한 산불예방 활동 강화는 물론 강설에 대비해 지난해 15명으로 구성된 민간자율방재단 기동반의 상시 비상연락 체계를 갖춰 재난 발생 시 즉시 출동 할 수 있도록 했다.

한보근 장량동장은 “포항시의 명품 장량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와 지속적인 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아일보]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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