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그린수소 플랜트 모듈' 미국 수출
GS건설, '그린수소 플랜트 모듈' 미국 수출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01.2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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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건설 사업장에 판매
서울시 GS건설 본사. (사진=신아일보DB)

GS건설이 'SG H2 Lancaster LCC사'와 플랜트 모듈 설계 및 제작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GS건설은 미국 캘리포니아 랭케스터시에 신재생 그린수소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장에 신재생 그린수소 플랜트 모듈을 수출한다. 그린수소 플랜트 모듈은 수소 플랜트를 모듈로 만든 제품이다.

이번 수출을 통해 GS건설은 랭케스터시 플랜트 건설 사업의 모듈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추진 중인 수소 플랜트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 부문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그린수소 플랜트 분야 진출을 계기로 친환경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 가능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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