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는일 상습적으로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A씨(39)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A씨가 훔친 귀금속 등을 구입한 장물업자 2명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1시께 부산 서구 B씨(40.여)의 집 출입문을 파손하고 들어가 시가 600만원 상당의 귀금속 28점을 훔치는 등 2007년부터 3년간 모두 54차례에 걸쳐 30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삼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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