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환경보전교육센터는 보편적 평생학습 기본권 실현을 위한 100만 서명 챌린지를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보편적 평생학습 기본권 실현을 위한 100만 서명 챌린지’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보편적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진행하는 챌린지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다.

다음 참여자로는 (사)전국배달라이더협회 송기선 회장, 정왕종합사회복지관 강대봉 관장, 컬쳐인시흥 김영주 대표를 지목하였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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