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협력사 370개사에 240억 물품대급 조기 지급
태광산업, 협력사 370개사에 240억 물품대급 조기 지급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2.01.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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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CI.
태광산업 CI.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사 태광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약 240억원 규모의 물품대금을 조기지급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물품대금 조기 지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협력사 약 370개사다. 예정된 지급일 28일보다 3일 빠른 25일에 일괄 지급된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광산업은 지난해 말 회사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임대료의 30%를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을 진행한 바 있다.

kja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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