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와 경찰이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1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시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11일 광주 광역시 서구 화정동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외벽 붕괴사고 관련 수사 목적이다.
노동부와 경찰이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1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시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11일 광주 광역시 서구 화정동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외벽 붕괴사고 관련 수사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