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수주·안전 기원제…경영목표 달성·무재해 다짐
금성백조, 수주·안전 기원제…경영목표 달성·무재해 다짐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1.1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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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섭 금성백조 대표(왼쪽 세 번째) 등이 지난 8일 대전 대덕구 계족산에서 '2022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사진=금성백조)
원광섭 금성백조 대표(오른쪽 두 번째) 등이 지난 8일 대전 대덕구 계족산에서 '2022 수주 및 안전 기원제'를 열었다. (사진=금성백조)

금성백조가 최근 올해 수주 목표 달성과 건설 현장 무재해를 기원하는 '수주 및 안전 기원제'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기원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사와 현장별로 나눠 진행했다.

원광섭 금성백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직원이 함께 수주 및 안전 기원제를 올리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하나로 뭉쳐 힘차게 시작했다"며 "창립 41주년인 올해는 다시 첫돌의 초심으로 2022년 경영·수주목표 달성과 전 현장 무재해 준공을 실현하자"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