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7일 대형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주상복합아파트 신축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직원과 감리 등 9명이 추가 입건됐다. [신아일보] 권나연 기자 kny062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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