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레드폭스게임즈, 위믹스 온보딩 위한 MOU 체결
위메이드-레드폭스게임즈, 위믹스 온보딩 위한 MOU 체결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2.01.14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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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 선점 위한 발판
레드폭스게임즈, 위믹스 로고.
레드폭스게임즈, 위믹스 로고.

위메이드는 레드폭스게임즈와 위믹스 온보딩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해외 게임사 중 최초로 위메이드와 MOU를 맺은 레드폭스게임즈는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2015년부터 북미, 남미, 유럽을 대상으로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하는 글로벌 게임 회사로 누적 가입회원이 약 170만명이다.

또한 게임 퍼블리싱 뿐만 아니라 단단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프라 셋업/컨설팅 전문 개발사, 모바일 게임 개발 협력사 등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올해에는 자회사 티트리거의 모바일 전략 트레이딩카드게임(TCG) '킹덤헌터'의 퍼블리싱을 담당, 축적된 서비스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로 남미 시장을 먼저 공략하고 북미, 유럽 등 글로벌로 확장하려 한다. 

'킹덤헌터'는 2014년 한게임을 통해 출시했던 전작 '레기온즈'에 이어 개발 중인 TCG로 '레기온즈' '요!빌런' '인간 혹은 뱀파이어'를 만들었던 티트리거 이정대 대표 등 개발진이 3년간 준비했다.

영웅 포획 및 설득, 위신 시스템, 영웅의 특수 능력치 등 독특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도시를 발전시키고 영웅을 성장시켜 1024 x 1024의 월드맵 전장에서 연맹원과 협력하고 전쟁하는 게임이다.

손경완 레드폭스게임즈 대표는 “위메이드와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남미 시장 공략을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남미 유저들의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하고 있는 바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보다 잘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는 모든 장르의 게임을 바로 블록체인 게임으로 전환할 수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플랫폼”이며 “남미 서비스 노하우를 지닌 레드폭스게임즈가 글로벌 시장 전체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 ‘P&E’(Play and Earn)을 제시하며 여러 개발사들과 광폭 협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yo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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