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현장. (사진=서종규 기자) 소방 당국이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현장에서 실종된 근로자 6명에 대한 나흘째 수색 작업을 14일 오전 8시30분께 재개했다.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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