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앞줄 가운데)이 13일 시흥장현지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이뤄졌다. 김 사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LH)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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