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물(水) 학술제 개최지로 확정됐다. 대전시는 지난 20일 타이완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3회 아·태물협회총회에서 제5회 대회 개최지로 대전이 최종 지명됐다고 21일 밝혔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태물협회 총회는 35개국에서 약 1,000여명(외국인 700여명)이 참가해 3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아·태지역 최대규모의 물 관련 학술행사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김태정.정미자기자
오늘의 경제 뉴스 산은 "태영건설, 내년부터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 기대" 현대해상, 첨단안전장치 할인 대상 확대 중동 지역 확전 완화에 상승 마감…코스피 2600선 복귀 이복현 금감원장 "중동 분쟁 악화…시장 상황따라 신속 대응" 국세청, '국립조세박물관' 역사 속 세금 이야기 '세상만사' 특별전
산은 "태영건설, 내년부터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 기대" 현대해상, 첨단안전장치 할인 대상 확대 중동 지역 확전 완화에 상승 마감…코스피 2600선 복귀 이복현 금감원장 "중동 분쟁 악화…시장 상황따라 신속 대응" 국세청, '국립조세박물관' 역사 속 세금 이야기 '세상만사'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