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 취임 첫 날 현장경영 행보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 취임 첫 날 현장경영 행보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2.01.13 0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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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임기 시작…평택 스마트 축사 방문
"호시우행 자세로 초심 잃지 않겠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사진 가운데)는 취임 첫 날인 12일 경기도 평택의 한 스마트 축사 현장을 찾아 축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농협]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사진 가운데)는 취임 첫 날인 12일 경기도 평택의 한 스마트 축사 현장을 찾아 축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농협]

안병우 신임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취임 첫 날부터 현장을 찾은 가운데 ‘스마트 축산’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13일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앞서 12일 안병우 신임 축산경제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안병우 대표는 취임 첫 날 경기도 평택의 한 스마트 축사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를 청취했다. 

안 대표는 이날 “최근 곡물가격 급등으로 인한 사료가격 인상과 조사료 수급 불안정, 대체육 위협 등 축산업계에 불어 닥치고 있는 많은 난관들을 헤쳐 나가기 위해선 디지털화를 통한 축산농가 인력난 해결과 축산 생산성 향상이 답”이라고 강조하며 “재임기간 동안 스마트 축산 확산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적극적으로 현장을 찾아 축산농가의 고충을 직접 듣고 축산관련 규제 개선과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호시우행(虎視牛行, 호랑이 눈빛을 간직하며 소 걸음으로 감)’의 자세로 임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병우 신임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는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구)축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농협 사료 충청지사장과 축산경제기획부 경영혁신단장, 축산사업본부장(상무), 축산기획본부장(상무), 농협사료 대표이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임기는 이달 12일부터 2년이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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