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현장으로 경찰들이 이동 중이다. 현재 사고가 발생한 단지 인근은 안전상 문제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상황이다. (사진=서종규 기자)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도 계속되는 건설 사고 [데스크칼럼] 무너져 내린 아파트…믿기 어려운 사과·약속 광주 아파트 실종자 가족 '발 동동'…아직 구조 소식 없어 노형욱 국토부 장관 "광주 아파트 사고, 무관용 엄정 처벌"
관련기사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도 계속되는 건설 사고 [데스크칼럼] 무너져 내린 아파트…믿기 어려운 사과·약속 광주 아파트 실종자 가족 '발 동동'…아직 구조 소식 없어 노형욱 국토부 장관 "광주 아파트 사고, 무관용 엄정 처벌"
오늘의 경제 뉴스 DGB대구은행, 대구 지역 CEO 초청 포럼 개최 NH투자증권, 1Q 영업이익 2769억…전분기比 104%↑ 금융산업공익재단, 비정규 미디어 노동자 영상 제작 지원 KB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1조491억원…전년比 30.5%↓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신임 간부와 사업·리더십 논의
DGB대구은행, 대구 지역 CEO 초청 포럼 개최 NH투자증권, 1Q 영업이익 2769억…전분기比 104%↑ 금융산업공익재단, 비정규 미디어 노동자 영상 제작 지원 KB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1조491억원…전년比 30.5%↓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신임 간부와 사업·리더십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