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가 개막한 5일(현지시간) 오프라인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관 비스포크 홈 전시존에서 다양한 가전제품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CES 2022는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에 당초보다 규모가 축소됐지만 한국기업들은 역대 최다로 참여했다.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jangstag@shinailbo.co.kr Tag #CES2022 #개막 #삼성전자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민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CES 2022] 현대重 정기선 데뷔, '퓨처빌더'로 미래총수 예약 [CES 2022] 삼성 노태문-SKT 유영상, 현장서 즉석 '초협력' [CES 2022] 두산, 로봇‧수소 전면에…기계 이미지 ‘탈바꿈’ [CES 2022] SK스퀘어 박정호 "K-ICT 경쟁력 더 키우자" [CES 2022] SK ICT 패밀리 대표들 출동, 퀄컴 CEO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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