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이틀째 1천명 아래… 신규확진 4444명 (종합)
위중증 환자 이틀째 1천명 아래… 신규확진 4444명 (종합)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2.01.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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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이틀 연속 1000명을 밑돌았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4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3024명)보다 1420명 늘었지만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5407명과 비교하면 963명 적은 수치다.

화요일 기준(수요일 발표) 확진자 수가 4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1월24일(4115명) 이후 6주 만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도 953명으로 전날(973명)보다 20명 줄면서 이틀째 1000명 아래를 나타냈다.

지난달 14일(906명) 이후 22일 만에 가장 적은 기록이다.

사망자는 57명 늘어 총 583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4233명, 해외유입 211명이다.

서울 1346명, 경기 1416명, 인천 261명 등 수도권에서 총 3023명(71.4%)이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부산 248명, 충남 137명, 경남 111명, 대구 108명, 경북 97명, 전북 93명, 광주 73명, 강원 68명, 충북 67명, 전남 60명, 울산 47명, 제주 43명, 대전 41명, 세종 17명 등 총 1210명(28.6%)이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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