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재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지난 3일 전북 임실 호국원을 참배했다. 강병재 사장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찾아뵈며 한 해를 시작하게 돼 뜻 깊다"며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더 적극적이고 본격적인 새만금 개발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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