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지난 27일 전남 순천 해룡산업단지내에 연산 3000톤 규모의 마그네슘 판재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용근 산자부 산업정책본부장, 노관규 순천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이구택 포스코 회장, 서갑원 순천시 국회의원, 박찬모 포항공대총장이 테이프를 컷팅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제공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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