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 국내 구매자 인도 시작
벤츠,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 국내 구매자 인도 시작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1.12.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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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라인업 강화 지속
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The new EQS)의 국내 구매자 인도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혔다.

지난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처음 선보인 더 뉴 EQS는 ‘더 뉴 EQS 450+ AMG 라인’(EQS 450+ AMG Line)과 ‘더 뉴 EQS 450+ AMG 라인 론칭 에디션’(EQS 450+ AMG Line Launch Edition) 총 2개의 라인업으로 구매자 인도를 시작한다.

벤츠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인다.

‘진보적인 럭셔리’(Progressive Luxury)를 구현한 디자인 콘셉트가 적용된 더 뉴 EQS는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와 차세대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하이퍼스크린’(MBUX Hyperscreen) 등 전기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혁신 기술이 처음 적용됐다.

더 뉴 EQS는 에너지 밀도가 한층 더 향상된 차세대 배터리와 OTA(over the air)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

여기에 벤츠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t Package Plus), 조향 각이 4.5도인 ‘리어 액슬 스티어링’(rear-axle steering), 대형 헤파(HEPA) 필터를 포함한 ‘에너자이징 에어 컨트롤 플러스’(ENERGIZING AIR CONTROL PLUS) 등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을 더했다.

특히 이번 더 뉴 EQS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선보이는 더 뉴 EQS 450+ AMG 라인 론칭 에디션은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플러스’(MBUX High-End Rear Seat Entertainment Plus)가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두 개의 11.6인치 풀 HD 터치스크린과 7인치 태블릿으로 구성됐다.

벤츠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그먼트에 전기차 모델을 투입하며 전기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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