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은 16일까지 집단 식중독사고 등의 방지를 위해 지역내 집단급식소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종합병원과 일반병원, 요양병원등 13곳이 대상이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운영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를 비롯한 무허가,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원재료 및 부재료의 보관기준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고제품 보관여부 등이다. 또 냉장·냉동제품의 적정 보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등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김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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