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 청년 ‘영화로 보는 인권교육’
미추홀, 청년 ‘영화로 보는 인권교육’
  • 유용준 기자
  • 승인 2021.12.09 1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영화공간주안에서 ‘영화로 보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미안해요 리키’를 통해 불평등 시대에 인권 문제를 되짚어 보며 현빈 영화공간주안관장은 “자본 체제 안에서 인간은 부속품인 것이 현실”이라며 “가족애와 공동체를 통해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레타 툰베리’를 통해 기후위기 문제가 인권 문제로 이어지는 것을 살펴봤다. 장시정 기후위기 행동 지구인 대표는 “기후 위기는 기존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며 인류와 지구생태계의 커다란 위협이 된다”고 밝혔다.

김정식 구청장은 “청년인권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인권 도시 미추홀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미추홀구/유용준 기자

yjyou@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