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어르신 대상 금융사기예방 교육 실시
은평구, 어르신 대상 금융사기예방 교육 실시
  • 허인 기자
  • 승인 2021.12.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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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수행기관 6곳에서 어르신 140명 참여

서울시 은평구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14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평구)

서울시 은평구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14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평구)
서울시 은평구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14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평구)

서울시 은평구는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14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예방교육’을 지난 3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단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는 시니어(고령층)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2017년 설립된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이다. 시니어 대상으로 디지털금융, 금융사기예방, 은퇴금융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급증하는 금융사기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금융사기로부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자 마련됐다.

이날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6곳에서 어르신 14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교육은 각 기관 장소에서 실시간 강의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금융사기 사례 공유,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법을 알게 돼 큰 도움이 되었다.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내년에도 어르신 대상으로 스마트폰 예약, 스마트폰 금융거래 등 교육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어르신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i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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