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6호선 기관사 확진…승객들 돌곶이역서 하차(종합)
서울 지하철 6호선 기관사 확진…승객들 돌곶이역서 하차(종합)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1.12.07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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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6호선 응암순환행 열차를 운행 중이던 기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으면서 승객들이 하차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4분께 기관사 A씨가 방역 당국으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으면서 열차를 돌곶이역에 정차시켰다.

이에 따라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모두 해당 역에서 내려 다음 열차를 이용했다. A씨는 승객과 별도의 동선으로 기관차에 탑승해 승객과의 접촉은 없었지만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이 같은 조치를 시행했다.

아울러 공사는 A씨가 근무하는 수색승무사업소 직원들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A씨가 운행한 열차에 대해서는 방역 작업도 진행했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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