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MZ세대 특화 플랫폼 구축…손태승 “게임체인저 될 것”
우리금융, MZ세대 특화 플랫폼 구축…손태승 “게임체인저 될 것”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1.11.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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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축할 플랫폼은 최근 MZ 세대들이 주식, 부동산, 가상자산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투자 관심도가 크게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할 예정이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은 성공적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 MZ 세대 직원 중심으로 태스크포스팀(TFT)도 구성해 운영한다.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시험하고 AI, 블록체인, UX·UI 등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주요 그룹사가 참여하는 2000억원 규모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펀드도 조성한다. 핀테크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지분투자, 합작법인(JV) 등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 회장은 “2030년 생산연령 인구의 60%를 MZ세대가 차지하는 만큼 우리금융그룹의 미래는 MZ세대 고객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완전 민영화 성공을 토대로 우리금융만의 새로운 디지털 미래를 만들어 게임체인저(Game Changer)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dogo84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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