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설계공모] 가람건축, '성남성호시장 행복주택' 설계권 확보
[LH설계공모] 가람건축, '성남성호시장 행복주택' 설계권 확보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11.2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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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디자인·수요자 맞춤형 주택·열린 단지 등 계획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가람건축이 용역비 18억원 규모 '성남성호시장 행복주택' 설계권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창의적 디자인 특화와 수요자 맞춤형 주택 설계, 열린 단지 등을 충족하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27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LH는 지난 23일 '성남성호시장 행복주택' 설계자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가람건축을 선정했다. 

성남성호시장 행복주택 현상설계공모 공고에는 가람건축과 이지피종합건축사사무소, 새일이앤지종합건축사사무소가 참여해 3파전을 벌였다. 

LH는 이번 공모의 주요 설계 방향으로 △공공임대주택과 시장 복합개발의 획기적인 유형을 제시하는 창의적인 디자인 특화 △입주자의 다양성을 반영해 지속해서 거주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 △인근 유동 인구가 시장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들어 오도록 하는 열린 단지 등을 요구했다.

설계권을 따낸 가람건축은 5348㎡ 부지 행복주택 460호와 공설시장 관련 설계와 각종 사업 승인 업무 등을 수행한다. 과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개월이다.

설계용역비는 18억600만원으로 책정됐다. 세부적으로 △건축·기계·토목·조경 13억7900만원 △전기통신 1억7900만원 △기계소방 8400만원 △전기소방 1900만원 △추가과업 1억4600만원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LH는 내달 1일까지 '인천남동 혁신성장센터' 현상설계공모 참가 신청을 받는다.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7034㎡ 부지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상가를 설계하는 사업이다. 설계용역비는 23억1000만원이며, 내년 1월19일에 당선작을 발표한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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