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MW, 폴 스미스 협업 '미니 스트립' 아시아 첫 공개
[포토] BMW, 폴 스미스 협업 '미니 스트립' 아시아 첫 공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1.11.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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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iX' 비롯 여러 전동화차 선보여
BMW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영국 유명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해 제작한 ‘미니 스트립’. [사진=이성은 기자]
BMW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영국 유명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해 제작한 ‘미니 스트립’. [사진=이성은 기자]

BMW는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콘셉트 모델 ‘미니 스트립’을 아시아 처음으로 공개했다.

미니스트립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영국 유명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해 만들어졌다.

미니 스트립의 본체는 페인트를 모두 벗겨낸 뒤 코팅만 했다. 마감재도 재사용 플라스틱·아크릴을 사용했다.

이와 함께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iX’와 △전기 4-도어 그란 쿠페 ‘i4’ △뉴 X3 기반 전기스포츠액티비티차(SAV) ‘뉴 iX3’ △미니 첫 순수 전기 모델 ‘뉴 미니 일렉트릭’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이외에도 BMW 모터라드는 ‘라이더의 삶을 충전한다’(Plugged to Life)를 주제로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BMW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iX’. [사진=이성은 기자]
BMW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iX’. [사진=이성은 기자]
BMW 전기 4-도어 그란 쿠페 ‘i4’. [사진=이성은 기자]
BMW 전기 4-도어 그란 쿠페 ‘i4’. [사진=이성은 기자]
BMW 뉴 X3 기반 전기스포츠액티비티차(SAV) ‘뉴 iX3’. [사진=이성은 기자]
BMW 뉴 X3 기반 전기스포츠액티비티차(SAV) ‘뉴 iX3’. [사진=이성은 기자]
미니 첫 순수 전기 모델 ‘뉴 미니 일렉트릭’. [사진=이성은 기자]
미니 첫 순수 전기 모델 ‘뉴 미니 일렉트릭’. [사진=이성은 기자]
BMW가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선보인 신차 모델. [사진=이성은 기자]
BMW가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선보인 신차 모델. [사진=이성은 기자]

[신아일보] 이성은 기자

sele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