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장단] CSO 2년만에 CEO로…조주완 사장, 누구
[LG사장단] CSO 2년만에 CEO로…조주완 사장, 누구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1.11.25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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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금성사 입사 후 해외 주요시장서 사업경험
조주완 LG전자 CEO 겸 CSO.[사진=LG전자]
조주완 LG전자 CEO 겸 CSO.[사진=LG전자]

조주완 LG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사장으로 승진하며 신임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올랐다.

LG전자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조 CSO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CEO직도 겸직토록 했다.

조 CEO는 해외 주요 전략 시장을 두루 거치며 사업 역량을 쌓아왔다. 그는 1987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 입사해 미국, 독일, 호주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사업경험을 쌓았다.

특히 조 사장은 북미지역대표 재임 당시 글로벌 시장에 본격화되는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선제 대응하고 북미 가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테네시(Tennessee)주 클락스빌(Clarksville)에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자율공장 설립을 이끄는 결단력을 보여줬다.

또 최근 2년 동안 CSO를 맡으며 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그는 LG전자의 미래준비를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과감한 M&A부터 △신사업 육성을 위해 사내벤처 △CIC(사내회사) △사내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등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조주완 CEO 겸 CSO 사장 주요 프로필>

- 1987년 금성사 업무부
- 1995년 LG전자 뒤셀도르프지사
- 1999년 LG전자 독일법인
- 2002년 LG전자 DA사업본부 해외사업전략그룹장(부장)
- 2003년 LG전자 에어컨마케팅 북미그룹장
- 2006년 LG전자 캐나다법인장(상무)
- 2010년 LG전자 호주법인장
- 2011년 LG전자 AE사업본부 RAC사업부장
- 2014년 LG전자 미국법인장(전무)
- 2016년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 2018년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부사장)
- 2019년 LG전자 CSO
- 2021년 LG전자 CEO 겸 CSO(사장)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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