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단] LG이노텍, 문혁수 전무 사장단 합류···성장잠재력 고려
[LG사단] LG이노텍, 문혁수 전무 사장단 합류···성장잠재력 고려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1.11.25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 임원인사 단행…혁신과 변화 주도 초점
문혁수 LG이노텍 부사장.[사진=LG이노텍]
문혁수 LG이노텍 부사장.[사진=LG이노텍]

LG이노텍이 문혁수 광학솔루션사업부장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향후 미래 사업을 이끌어 갈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LG이노텍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승진 7명 등 총 9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는 미래 준비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연구개발(R&D)·생산 등 사업 현장에서 핵심성과를 창출하고 전략·재무·인사 등 사업 지원을 통해 회사성장을 이끈 핵심인재를 임원으로 승진시켜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 및 3D센싱 모듈 사업의 글로벌 1등 지위를 확고히 하고 사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문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와 함께 김기수 LG에너지솔루션 인사총괄 상무를 CHO로 보직 발령하고 전무로 승진시켰다.

제조 지능화 및 무인화 공정 확대를 통해 3D센싱 모듈의 경쟁우위 생산역량을 확보한 성기철 책임, 생산성 극대화 및 단계적 확장 투자로 반도체 기판 매출과 수익성을 향상시킨 이광태 책임, 업계 최고 수준의 개발 역량 확보 및 신제품 적기 개발로 카메라 모듈의 성과 확대를 이끈 이세진 책임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아울러 성과관리 체계 정비와 미래 준비 과제 실행 및 점검을 추진한 김민준 책임, 중장기 사업전략 수립 및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이끈 박동욱 책임, 사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안정화한 신정곤 책임, 신뢰기반의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주도한 이동훈 책임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유병국 LG전자 VS스마트영업/마케팅담당 상무를 전장부품사업부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youn@shinailbo.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