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테크콘퍼런스' 통해 물 환경 연구 성과 공유
수자원공사, '테크콘퍼런스' 통해 물 환경 연구 성과 공유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11.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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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강연·미래기술관리 전략 발표 등 진행
안정호 수자원공사 미래기술본부장(뒷줄 오른쪽 다섯 번째) 등이 지난 24일 대전시 대덕구 수조원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1 K-워터 테크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사진=수자원공사)
안정호 수자원공사 미래기술본부장(뒷줄 오른쪽 다섯 번째) 등이 지난 24일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1 K-워터 테크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사진=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24일 대전 본사에서 국민 중심 물관리 실현과 산·학·연 연계 연구개발 성과 공유·확산을 위해 '2021 K-워터 테크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테크콘퍼런스는 2019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 맞는 수자원공사의 대표 학술대회로, 물 환경 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 행사는 '물 환경 분야 기술개발‧관리 방향'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서는 '더 나은 물관리를 위한 데이터 활용 제언'을 주제로 한 고영혁 트레저데이터 코리아(Treasure Data Korea) 대표의 강연과 수자원공사의 전 주기 연구개발 관리 현황 등 미래 기술관리를 위한 전략 발표가 이뤄졌다.

물 분야 연구 및 기술개발 우수성과 경연대회도 진행됐다. 경연에서는 지난 1년간 수자원공사가 진행한 325건의 연구개발 및 실용화과제 중 전문가 심사단의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과제 14건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이와 함께, 국민 중심 물관리 실현을 위한 '2021년 K-워터 개방형 혁신 R&D'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구과제들에 대한 연구개발비 지원 및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이준근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 도래로 물산업은 다양한 기술 융합‧연계와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 문제 해결과 미래사회 선도를 위한 연구개발 및 지원을 지속 확대해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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