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학교 2021' 첫방송…김요한 "학교 명성 누끼치지 않을 것"
수목드라마 '학교 2021' 첫방송…김요한 "학교 명성 누끼치지 않을 것"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1.11.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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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요한, 조이현.(사진=KBS2/연합뉴스)
사진 왼쪽부터 김요한, 조이현.(사진=KBS2/연합뉴스)

KBS 2TV 드라마 '학교2021'이 24일 첫방송 된다.

'학교 2021'은 특성화고를 배경으로 열여덟 고등학생의 사랑과 우정을 담아낸 드라마로, 주연을 맡은 김요한은 “이전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게 열심히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 측은 이날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고 배우와 제작진들의 소감을 전했다.

'학교 2021'의 주연을 맡은 김요한(22)은 “역대 '학교' 시리즈를 너무 대단한 선배님들이 해주셔서 확실히 부담된다”서도 “기죽지 않고, 이전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게 열심히 작품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요한은 이어 자신이 맡은 공기준 역에 대해 “저도 태권도를 했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며
“특히 발목 부상 장면에서는 실제로 심하게 다쳤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제 학창 시절을 많이 떠올렸던 촬영이었다”고 덧붙였다.

진지원 역을 맡은 조이현(22)은 “저도 뮤지컬 배우가 원래 꿈이어서 예술고에 진학했었다. 지원이도 꿈을 가진 고등학생이라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대본을 보자마자 확신이 들었고, 더 욕심을 갖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김요한, 조이현, 전석호 외에도 추영우, 황보름별 등 출연하는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은 이날 오후 9시30분 KBS2 TV에서 첫방송 된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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