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임영웅, ‘팬앤스타’ 41주 연속 1위 등극
‘파죽지세’ 임영웅, ‘팬앤스타’ 41주 연속 1위 등극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11.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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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사진=TV 조선 '사랑의 콜센타')
가수 임영웅. (사진=TV 조선 '사랑의 콜센타')

‘감성장인’ 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인기 순위에서 41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2일 팬앤스타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팬앤스타에서 이뤄진 11월 3주차 트로트 남자 부문 인기 투표에서 정상(3028만 7101표)을 획득했다.

임영웅은 이미 30주 연속 ‘1위’ 달성, 명예의 전당 입성한 바 있으며, 팬앤스타 특전인 전광판 광고 등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2월10일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We're HERO 임영웅’을 통해 코로나19로 멈췄던 팬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vietnam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