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 코리아’ 오픈 2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다미앙 뿔랑(Damien Poulain)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더콘란샵 강남점은 다미앙 뿔랑과 매장 전체를 하나의 전시장으로 만들었다.

특히 다미앙 뿔랑이 내한해 직접 그림을 그리는 ‘아트 퍼포먼스’와 사인회도 열었다.

또 더콘란샵 강남점과 동탄점에서는 11월30일까지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시 다미앙 뿔랑이 디자인한 한정판 노트 2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더콘란샵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브랜드와 협업해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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