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한탄강 잔도 개장일 관광객 북새통
철원 한탄강 잔도 개장일 관광객 북새통
  • 최문한 기자
  • 승인 2021.11.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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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여명 방문해 아찔함 느껴···26일까지 무료운영
(사진=철원군)
(사진=철원군)

태초의 비경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강원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잔도) 첫 개장일인 지난 19일 출발지인 한탄강 순담계곡은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뤘다.

21일 철원군에 따르면 이날 하루 입장한 관광객은 총 2813명이 방문했으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화산 협곡인 한탄강 절벽에 설치된 잔도를 걸으며 아찔함과 추억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전선미 군 관광개발과장은 “철원이 코로나 발생으로 지역 분위기가 많이 침체된 것은 사실이지만 청정 한탄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힐링과 더불어 자연의 향취를 맡고 갔다”며 “항시 안전에 염두를 두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개통기념으로 이날부터 26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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