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간 하루평균 학생 확진자 350명…‘주간 최다’
최근 1주간 하루평균 학생 확진자 350명…‘주간 최다’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1.11.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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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오는 22일부터 전국 학교의 전면 등교가 시행되는 가운데 최근 1주간 학생 확진자수가 일평균 약 350명에 달하며 ‘주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4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치원·초·중·고교 학생은 총 2447명으로 일일 평균 349.6명이 나왔다.

이는 주간 일평균 학생 수 ‘최다 기록’으로 이전 최다인 지난 9월 다섯째 주(일평균 273.9명)보다 하루 평균 75.7명이나 많은 수치다.

학생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지난 3월1일 올해 1학기 개학 이후 누적 확진자는 2만9721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주간 교직원 확진자는 110명 추가돼 누적 2169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대학생 신규 확진자는 219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6명이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유·초·중·고 2만447개교 중 등교 수업이 이뤄진 학교는 2만152개교였다. 이는 전체 학교의 98.6%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등교 학생은 484만1936명으로 전국 학생 593만5541명의 81.6%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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