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쇼핑 성수기 11월을 맞아 ‘광클릭빅세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티몬은 11월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명품과 가전 등 인기 상품 반값 판매는 물론 최대 50% 할인쿠폰, 11% 페이백 등 혜택을 제공하는 ‘광글릭빅세일’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광클릭빅세일’의 간판 프로모션은 ‘반값할인’이다. 티몬은 명품과 유명 가전 등 매일 10여개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반값에 선보인다. 당일 밤 12시(자정) 상품을 미리 공개하며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구체적으로는 △에어팟프로(케이스 포함) △프라다 사피아노 두블레 더블 숄더백 △제주 해비치 리조트 △입생로랑 모노그램 투투 토이 크로스백, △LG시네빔 △레노버 XiaoxinPad 2K 11인치 태블릿 △몽블랑 지갑 △버버리 버킷백 △쿠쿠 압력 밥솥 등이다.
티몬은 알뜰 쇼핑을 지원하는 ‘쇼핑쿠폰’과 ‘페이백 행사’도 준비했다. 티몬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는 최대 2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50%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특히 주말인 6일과 7일에는 카테고리별 최대 1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주말 한정 쿠폰’을 준다.
구매 금액의 최대 11%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페이백 이벤트도 있다. 1일에는 1%, 11일에는 9%의 페이백을 기본으로 받을 수 있다.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2%가 추가돼 최대 11%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누구나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와 ‘래플 이벤트’, ‘구매왕 이벤트’ 등으로 특가 한정 판매는 물론 추첨을 통해 괌 여행권, 리조트 숙박권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구경 영업본부장은 “연중 최대 쇼핑시즌으로 꼽히는 11월을 맞아 티몬을 찾는 고객들에게 역대급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연말 쇼핑도 즐기며 득템의 기쁨을 티몬과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