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격려하고 안전 운항 당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부산에 위치한 HMM 선박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최종철 HMM 전무(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HMM]](/news/photo/202110/1476094_669742_2827.jpg)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에 위치한 HMM 선박종합상황실에서 ‘HMM 가온(Gaon)’ 호유길종 선장과 화상통화 하는 모습. [사진=HMM]](/news/photo/202110/1476094_669743_2846.jpg)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7일 HMM 부산지사 ‘선박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문 장관은 현재 유럽 노선을 항해 중인 1만6000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HMM 가온(Gaon)’호 유길종 선장과 무선통신으로 선박운항 상황을 확인하고 승무원에 대한 격려와 안전 운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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