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주 진해구청장, 종량제봉투 안심덮개 설치 현장 점검
최인주 진해구청장, 종량제봉투 안심덮개 설치 현장 점검
  • 박민언 기자
  • 승인 2021.10.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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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까마귀, 까치 등 동물로 인해 종량제봉투 훼손이 심각한 구역을 중심으로 안심덮개를 설치한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진해구)
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까마귀, 까치 등 동물로 인해 종량제봉투 훼손이 심각한 구역을 중심으로 안심덮개를 설치한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진해구)

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지난 26일 까마귀, 까치 등 동물로 인해 종량제봉투 훼손이 심각한 구역을 중심으로 안심덮개를 설치한 현장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구에서는 까마귀 등의 동물이 종량제봉투를 쪼아 시민들이 올바르게 배출한 폐기물마저 수거가 안돼 악취가 발생하고,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시가지 청소 인력이 이중으로 작업하는 등의 문제가 많이 발생했다. 종량제봉투 안심덮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우천 시에 물빠짐이 가능하고, 바람에 날아가지 않는 무게를 가진 재질로서 종량제봉투를 충분히 덮을 수 있는 크기로 제작해 필요한 동에 배부했다.

최인주 구청장은 “올해 상반기에 안심덮개를 20개 제작해 운영한 결과 탁월한 예방효과가 있었으나, 분실이나 훼손의 단점이 있어 이 점을 보완해 15개를 추가 제작했다. 종량제봉투 안심덮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진해구의 쾌적한 환경 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u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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