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천시,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장병욱 기자
  • 승인 2021.10.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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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시)
(사진=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지난 13일과 25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창업보육관에서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를 위해 지역의 특산자원인 포도, 복숭아, 사과를 이용한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용역업체 ㈜페리토에서 개발한 포도청, 복숭아청, 포도과즙볼 등 포도·복숭아 가공제품 5종과 농업회사법인 ㈜이비채에서 개발한 사과농축액, 사과음료베이스, 꿀사과시럽 등 사과 가공제품 5종에 대한 관능 평가를 실시했다.

또 제조원가 비교, 응용 가능 식품, 소비자의 취향대로 제품을 재생산하는 모디슈머 제품 가능성 등에 대한 토론 등을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각 용역업체는 농촌진흥기관의 R&D 성과를 적용, 지역 특색을 고려한 경쟁력 있고 안전한 가공기술 표준화와 HACCP 인증을 위한 공정 개선 및 컨설팅, 기술이전 교육, 포장디자인 개발 등의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중간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 제품에 대한 추가 보완해 11월 중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 복숭아, 사과를 시작으로, 앞으로 기타 농산물에 대한 가공제품도 순차적으로 개발해 농가가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가공기술 매뉴얼을 제시해 상품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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