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에코시티 조합원들이 27일 오전 10시경, 대전 유성구청사 앞에서 3,4년 전부터 건축사업이 지연되어 구청과 원할한 타협점을 찾기 위해 조합원들이 정용래 구청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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