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씨앗센터’ 별칭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씨앗센터’ 별칭
  • 문명기 기자
  • 승인 2021.10.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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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 정미르(다문초), BI 김지윤(용문중), 폰영상 유수민(서강대)
경기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네이밍&BI 공모전 결과 ‘씨앗센터’를 최우수작으로 선정, 별칭으로 정했다. (사진=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경기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네이밍&BI 공모전 결과 ‘씨앗센터’를 최우수작으로 선정, 별칭으로 정했다. (사진=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경기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네이밍&BI 공모전 결과 ‘씨앗센터’를 최우수작으로 선정, 별칭으로 정했다.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후 첫 사업으로 네이밍&BI 공모전을 진행, 1000여건의 작품 중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씨앗센터’를 선정하고 지난 23일 시상식과 청소년 스마트폰 영상제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밍 대상은 다문초등학교 정미르, BI 대상은 용문중 김지윤, 청소년 스마트폰 영상제 대상은 서강대학교 유수민이 각각 수상했다.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네이밍&BI 수상자 6명과 청소년스마트폰 영상제 수상자 12명 등 18명을 시상하고 ‘씨앗센터’ 별칭 선포식도 가졌다.

mkmpres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