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민 장인' 입증?… 딸 유담 등장에 시청자 8배↑
유승민, '국민 장인' 입증?… 딸 유담 등장에 시청자 8배↑
  • 강민정 기자
  • 승인 2021.10.22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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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생중계에 두 자녀 초대…劉 지지 호소
국민의힘 대선주자 유승민 후보가 21일 자신의 SNS에서 생중계 진행한 '오늘밤, 유승민입니다' 현장에 아들 유훈동씨, 딸 유담씨를 초대했다. 지난 2017년 대선 이후 공식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모습에 유튜브 시청자가 급상승하며 '국민 장인' 효과를 다시 한번 체감했다. 사진은 SNS 생중계를 함께 하고 있는 유 후보와 두 자녀의 모습. (사진=유승민 캠프)

국민의힘 대선주자 유승민 후보가 21일 '국민 장인' 찬스를 다시 꺼내들었다.

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서 생중계 진행한 '오늘밤, 유승민입니다' 현장에 아들 유훈동씨, 딸 유담씨를 초대했다.

유 후보는 "캠프 사무실을 지난달 11월에 열었는데 (자녀들이) 사무실에 처음 온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유훈동씨는 회사원, 유담씨는 아직 공부를 하고 있다.

유담씨는 지난 2017년 대선에서 유 후보 지지 유세에 직접 나서 많은 눈길을 끌었다. 이 일로 유 후보는 '국민 장인'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유담씨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2017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도 '국민 장인' 효과는 있었다. 생중계 초반 유튜브 시청자수는 200여 명가량이었는데, 유담씨와 유훈동씨가 출연하자 1600명을 넘어서 약 8배 급증했다.

유훈동씨는 "아버지가 제일 멋질 때는 토론에 나와서 상대방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모멘텀이 마련돼서 아버지 지지율이 조금이라도 더 올랐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담씨는 "(아버지의) 지지율이 잘 나오고 있다. 계속 오르고 있다"며 지지율 상승세를 독려했다. 
 

mj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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