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상주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지구 현장 자문
농식품부, 상주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지구 현장 자문
  • 김병식 기자
  • 승인 2021.10.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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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주시)
(사진=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4일 농촌협약체결 시.군의 조속하고 실효성 높은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상주시 함창읍·낙동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지구에 대한 현장 자문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장 자문은 지구별 읍.면사무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현장 자문팀은 사업의 방향을 설명하고 기본계획 작성 방법을 안내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해 중앙과 지방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농촌협약제도를 도입했다. 지난해 시를 포함한 9개 시.군과 3개의 예비 시.군을 선정 최종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시는 예산 415억원(국. 도비 320억, 시비 95억)을 확보해 함창.낙동생활권(8개 읍.면)에 대한 활성화 계획을 수립, 365생활권조성을 위한 농촌 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거점, 시군역량강화사업을 2021~ 2025년 5개년 동안 시행한다.

김시진 시 개발지원과장은 “이번 농촌협약 자문 및 현장 컨설팅을 계기로 전문가들의 의견과 주민의 의견을 잘 조합해 기본계획이 원활하게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상주/김병식 기자 

bs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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