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서 스쿼시 '은메달'
세종시교육청,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서 스쿼시 '은메달'
  • 김순선 기자
  • 승인 2021.10.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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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종시교육청)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8~14일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스쿼시 종목 은메달, 세팍타크로와 레슬링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부와 일반부는 참가하지 않고, 17개 시도교육청의 고등부 학생선수만 출전했다.

세종시 대표 학생선수(11개교, 48명)들은 스쿼시, 세팍타크로, 레슬링 등 총 12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소속으로 스쿼시 종목에 출전한 어수빈(다정고 2학년) 학생은 예선부터 준결승전까지 월등한 기량으로 대구, 경남 선수를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에 안착했지만 결승전에서 경기 선수의 벽을 넘지 못하고 1 대 3으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어수빈 선수를 지도한 김규형 지도자는 “어수빈 학생이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 고 어수빈 학생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공공스포츠클럽과 세종시교육청의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세팍타크로 종목에 출전한 세종하이텍고 선수들은 16강전에서 충북대표 오창고, 8강전에서 서울대표 성수공고를 차례로 꺾으며 준결승전에 진출하였으나, 복병 경기팀을 만나 3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 끝에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아일보] 세종/김순선 기자

klap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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