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위기 극복 후 재결합한 ‘황정음·이영돈’ 부부, 둘째 임신…내년 출산
파경 위기 극복 후 재결합한 ‘황정음·이영돈’ 부부, 둘째 임신…내년 출산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10.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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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황정음. (사진=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황정음. (사진=연합뉴스)

한차례 파경 위기를 겪었던 황정음(36)·이영돈(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40) 부부가 둘째 소식을 알렸다.

12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정음은 이영돈과 재결합 후 둘째를 임신했고 내년 출산 예정이다.

이들 부부는 둘째 임신에 거룩하고 소중한 마음으로 출산을 중비 중에 있으며 특히 황정음은 출산을 위해 안정을 취하면서 태교에 집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들 부부는 결혼 4년차인 지난해 9월, 한 차례 이혼 위기를 맞아 끝내 이혼 절차를 밟았다. 이후 이혼 조정기 중 깊은 대화를 했고 서로 간 소원했던 이유 등을 좁혀나간 후 이혼진행을 철회했다. 이들이 파경에 직면했던 구체적인 이유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재결합 후 황정음·이영동 부부는 금슬을 자랑하며 하와이 여행을 다녀오는 등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자랑한 바 있다.

이들은 황정음의 절친인 한설아를 통해 알게 된 후 연인으로 발전, 2015년 12월 연인사이임을 공개했다. 이후 공개 2개월 만인 2016년 2월 결혼에 골인하며 부부가 됐다. 슬하에는 아들 한명(2017년생)을 두고 있다.

2001년 가수(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5년 연기자(드라마 ‘루루공주’)로 활동폭을 넓혔다. 이후 드라마 ‘비밀’에 이어 ‘자이언트’,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큰 인기를 누렸다. 가장 최근 작으로는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등이 있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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