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사회도시委,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 방문
남동구의회 사회도시委,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 방문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1.10.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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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개발 주요내용·추진계획 청취…지역경제 활성화도 당부
인천시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제275회 임시회를 앞두고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를 방문했다.(사진=남동구의회)
인천시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제275회 임시회를 앞두고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를 방문했다.(사진=남동구의회)

인천시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지난 8일 제275회 임시회를 앞두고 올해 주요 사업 중 하나인 공동브랜드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의원들은 이날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인 생생찬을 방문해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공동브랜드 소래찬 김치 개발 주요내용과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 받았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과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김치 공동브랜드 식품 개발을 착수했고, 대국민 브랜드 명칭 공모를 통해 '소래찬'으로 확정하고 지역 정체성을 담은 BI를 개발·선보였으며, 소래 새우젓과 남동배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유 레시피를 개발 생산하는 것에 자긍심 피력했다.

특히, 소래 새우젓과 남동배는 각각 소래어촌계와 남동배 생산 농가를 통해 조달받아 지역 어민·농민의 소득 창출 효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사업내용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질의를 이어나갔다. 그러면서 공동브랜드 김치 온·오프라인 매장 확대 및 해외 수출활로 다각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요구했으며, 특히 공동 레시피 사용 메뉴얼 권장으로 공동브랜드 생산업체의 일관된 맛과 품질 유지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소래찬 김치 생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오용환 위원장은 “소래찬 김치 재료로 쓰이는 소래 새우젓과 남동배, 배추와 고춧가루 등 김치 재료를 지역특산 농수산물을 활용해 생산하는 만큼 코로나19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 중소상인, 소비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 방문은 사회도시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오용환 사회도시위원장, 강경숙 부위원장, 이선옥 의원, 이용우 의원, 최재현 의원, 유광희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신아일보] 남동/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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